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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아.. 여행갈때 입으려고 한번도 개시 안 하다가 여행 전날 딱 입어보는데 허리쪽 원단이 튿어져 있어서 바로 세탁소가서 수선 맡겼습니다.. 세탁소 사장님이 보시지마자 “불량이네..”라고 하시더군요.. 하얀 옷이라서 잘 몰랐는데 여기저기 박음질도 이쁘게 안 되어 있었습니다.. 검수를 제대로해서 보내신건지..?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했습니다
생각해보니 억울하기도 하네요..ㅎㅎㅎㅎㅎㅎ 같은 돈 주고 누구는 퀄리티 좋은 바지를 받아봤을 건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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